원한

장점 : 모든 딜러들이 고민 안하고 무지성 채용 가능.

단점 : 비싸다, 셋팅비가 싼것도 아니다.

받는피해 증가라는 말도안되는 패널티임에도
20퍼 피증이라는 미친 수치는 뺄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다.

돌격대장 (돌대)

장점 : 조건부 노패널티 각인

단점 : 일부 신속 캐릭 및 일부 직업만 채용 가능, 갈망 의존도 상승, 만찬과 음식까지 고려되는 경우가 많음, 디버프로 느려질 시 데미지 감소.

낄 수 있다면 끼자.
노패널티 각인은 귀하다.
공용 각인서로 읽을만 할지는 애매하다 생각한다.

저주받은 인형 (저받, 저받인)

장점 : 저렴하다. 무지성 채용하기 좋다.

단점 : 패널티가 싫은 사람들은 죽어도 안낀다.

필자는 딜러 4캐릭중 4캐릭이 채용중이라 패널티가 신경안쓰인다. 저받때문에 힘들 일은 딱히 없더라 솔직히 난 강추한다.

예리한 둔기 (예둔)

장점 : 크리티컬시 높은 고점을 보인다(치피증 200->250기준 무려 25퍼)

단점 : 예둔 외 치피증이 높을 수록 효율이 떨어진다(사멸, 트포 등), 치명이 뜨지 않을 시 딜 기대값이 매우 떨어진다. 패널티가 기분나쁘다.

플레이에 영향을 주진 않아서 뉴비에게도 좋다고 본다.

아드레날린 (아드)

장점 : 거의 대부분의 직업이 채용한다. 직업에 따라 다르지만 유지가 쉽다. 치적 15퍼는 신이다.

단점 : 유지하기 힘든 직업은 똥꼬쇼를 하기도 한다. 1렙과 2렙의 효율이 다른 각인과는 다르게 손해가없어 미친듯한 효율을 보여준다. 즉 333331에 1 혹은 97돌을 깎고 2를 노리는 유저들은 아드를 1이나 2에 넣고싶어할 사람들이 많다.

솔직히 GOAT다
내가 키울 직업들이 직각 1을 쓰거나
치명이 낮거나 중요해 3을 쓰는 직업이라면 고민 하지말고 읽자
예둔과의 시너지도 좋다


그외

대가류

기습의 대가 결투의 대가 타격의 대가

각자 백어텍/해드어텍/그외(각성기 제외) 피해증가

앞의 두개는 다른 각인들보다 피해 증가량이 커 사멸 캐릭은 대부분 채용한다. 내가 사멸을 여러개 할거라면 대가도 좋다. 타대는 아직 직업이 적어서 메인으로 가져가긴 좀 그렇다

☆☆☆☆☆☆☆ 주의할점 ☆☆☆☆☆☆
타격의 대가는 "해드어텍 백어텍이 아닌 공격"에 적용이지 해드어텍 백어텍을 안때렸을때 적용이 아니다.
제발 타대 잼드거너같은 혼종을 낳지 말자.



정단 바리 정흡 안상 질증 등등.....

특정 직업만 채용하거나 흔히 말하는 쌀먹 행위로 인식되기도 한다. 매우 저렴하긴 하나 높은 컨텐츠까지 가보고 싶다면 추천하지 않는다.
각인서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겸사겸사 쓰다 넘어갈만 한다고 본다.

고대에선 얘들을 악세로 챙기고 괜찮은 공용 각인서를 읽는게 더 저렴할 수 있다.













개인적인 추천 셋팅(97돌을 노리는 개씹똥꾸릉내써근내상어를 제외)

직각 + (저받 아드 예둔 1선)
원한+메이저각인 돌덩이

직각 1직업
아드 + 예둔
원한 + @
기억하기론 아드 예둔 둘다 안쓰는 직각1직업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