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하면서도 그렇고

메이플할때도 그렇고

로아로 건너왔을때도 그렇고

 

그냥 그 게임의 무조건 더 좋은점이라고 생각했던게 결국 그 이면에 뭔가 다른문제들이 같이 존재하긴하더라

 

약간 그런느낌임

결국 그렇게 생긴 문제점보다 부럽게 느껴지는게 나한테 더 중요한지 아닌지

직접 겪어보기전엔 정확하게 알수없단것도 있고

 

그렇다고 무조건 지금에 만족하라거나 그러니 개선할필요 없단건아니고

무조건적인건 없구나 싶은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