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 본캐가 1600 바드고 임마 본캐딜러가 1610인데

길드원팟 같이 후딱 털러 갈때마다 서폿은 그래도 무기 강화 안해도 되니까 비용이 얼마 안드는데 딜러는 어쩌구 하는데 슬슬 짜증나기 시작한다.

그래놓고 지는 서폿 재미없어서 안키운다 지랄하면서 맨날 랏폿찾고 있고 폿들어오면 존나 깐깐히게 보면서 지랄지랄하다가 추방은 못하고 데려가는 꼴 보고 있으면 정신에 문제 있니 싶네…

시발 폿 보석은 조상님이 공짜로 주고 폿 제련비용은 국가에서 재난지원금으로 주는줄 아는 놈을 실제로 직관하니까 어질어질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