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맞으면 나름

요람 막 나왔을 때 속박당한애 세이브할 때 재밌었음

서폿 재미는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림
직접 해봐야 알아, 내가 서폿을 재밌게 할 수 있는지 아닌지

서폿 하지마라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됐다는 걸로 뿌듯해할 수 있다면 재밌음

ㅇㅇ 재밌음

원래 서폿취향 아니면 로아서폿은 좀 재미 없는편이라 생각함

서폿... 뭐 모르겠음 내가 하는 모든게 누군가의 잔혈딸을 위한 보조재라고 생각하게된 시점부터 서폿이 싫음

케어해준다는거에
재미를 느끼면 좋음

재미 없지는 않음 
근데 rpg적 재미요소는 별로 없는듯

취향차지 나는 힐딸치는게 재미있어서 키웠다가 결국 숙제화 되면 버프만 돌리게 되서 딜러로 갈아탐

저 모자란 사람들 살린다는 느낌 받으면 그게또 재미임

갈망이 본체임

일리아칸은 재밌을 거 같아

슈퍼세이브 해주는 묘미가 있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