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인적으로 하브6관문이랑 이번 상하탑이였음


하브는 완전 선발주자까진 아니였고 상하탑은 선발주자로 첫주클..




여기서 말하는 트라이하면서 재미있었던, 은 정말 트라이 단계가 즐겁고 재밌기만 했다는 의미가 아니라

트라이 이후 클리어 했을 때의 쾌감을 포함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