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격스커-> 본캐로 꽤 오래했지만 솔직히 이름값해본적 별로없는거같음

심지어는 지인파티에서 절제창술한테 딜밀린지도 꽤 됨..

첨엔 서로 대결할수있엇는데 언젠가부터 내가 무조건 밀리고 이젠 아예 스펙도 밀림

그래서 최근에 난무스커로 갈아탔는데 난무스커로 갈아탄게 카양겔에선 성적 더 잘나오더라..

일리아칸도 어째 전보다 딜 잘넣는거같고

아무래도 본캐다보니 '난 고점볼만한 손이 못되는구나'하고 확정짓게해준 친구임

황후알카-> 키운지 한달도안되서 머리아프다고 유기함

아니 진자 이거로 끝마보면서 아덴굴리는사람들은 도대체.. 도대체 무슨게임을 하는거읾..?

엄두도 안나더라

강무데헌-> 얘도 몇번해보다가 생각보다 무기스왑하는게 되게 귀찮단거랑 상상이상으로 샷건이 느려터졌고 불합리하단거 깨닫고 유기했엇읆.. 좀 오래되서 이제 기억도 제대로안남

이 당시엔 현생도 상당히 피곤한시점이라 더 그랬던거같음

오히려 이렇게 고점키울때보다 죽습호크할때나 핸드거너나 그런거하면서 스트레스도 덜받고

딜도 오히려 무난하게 드가는거같더라 굴곡없이..

죽습은 밸패이후에 취향에서 어긋나서 갈아버리긴했는디;

요샌 그래서 걍 고점좋다는 말 내 기준에선 하등 의미없다고 판단하고

기믹잘하고 쾌적하고 저점좋은애들 찾아키우고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