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 저는 유아 수준의 스페셜리스트에게 음담패설이 난무하는 아카라이브같은 곳엔 어울리지 않달까요... 

조금은 저에게 휴식을 주는 것이 좋다는(그런 말을 아카라이브에서 하면 어떡하냐!! <<<< 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