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년전에 바드키우다가 죽어버렸는데 이번에 니나브 서버에서 새로 다시 시작해봤어


오랜만에 새로 키우니까 섬마 모으고 모코코 줍는 맛이 있긴한데 옛날에는 벨가도 버스 많고 되게 고난이도였는데 이제는 아무나 가서 잡는다는거 보고 좀 놀라긴했음


하익 끝나자마자 게임 시작해서 키운거라 파푸니카 대륙은 완료해서 대회 참여 조건에 완벽하게 부합하는지는 모르겠는데 그건 내가 판단할게 아니라고 생각해서 대회 참가해봄


아래는 내 캐릭터랑 파푸니카 모험의 서 스샷!!




이렇게 하면 파푸니카 완료한거 인증되려나


내가 참여가 되던 안되던 이런 대회 열어줘서 고마워 나도 하익 끝나자마자 게임 시작해서 아무것도 없이 맨땅에서 올라오는데 모코코 챌린지 추가해도 지원이 약하긴하더라 게임이 성장 요구치가 높아진거 같은데 그냥 시작하기엔 필요한게 좀 많은 느낌이 들긴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