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온윈터때도 QnA때 쿠르잔의 거대한 규모때문에 스토리팀이 머리싸매고있다는 말도있엇고

1부의 진짜 최종장인만큼 엘가시아못지않게 혹은 그 이상으로도 신경쓰지않았을까 싶기도하고..

아마 쿠르잔업뎃하면서 나오는게 카제로스거나 조금지나서 나오는게 카제로스일텐데

카제로스는 색다른 구조의 레이드란말도있고 위상을 생각하면 기존보다 규모가 더 큰 레이드아닐까 싶은데 기대될만한 요소는 꽤 있는거같읆..

 

아무리빨라도 겨울이라는건 좀 아쉽긴하지만 바꿔생각하면 그 사이 나도 열심히 스펙업해서

그 때는 빠르게 즐겨볼생각하는것도 괜찮지않을까 하는생각든다

카양겔도 일리아칸도 상아탑도 지인이 하는거나구경해봣지 초반엔 못가고 항상 늦게갔슴..

상아탑은 아직도 못갔고

 

전부 내가 본캐에 집중못하고 딴짓해서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