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챈질하거나 딴짓하면서 들을 브금생겼네

이거 ㄹㅇ 너무 평화롭고 좋더라

 

요새 지인영지에서 이 브금 들을때마다 드는생각이

나도 이제 진짜 본캐하나 딱 정해서 스펙업 좀 안정적으로 하고나면

영지나 맘먹고 꾸며볼까 하는생각듬

 

가지무침 전반적으로 맛있게먹는거치고

헬은 진짜 너무하드하고 시간도없어서 그렇다치고

영지는 왜 안해보고있나싶음 그런거 싫어하는것도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