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써보니 차이가 있는건 당연한데


처단자는 약간 묵직함 생존과 동시에 극딜을 챙긴 직업


포식자는 나는 답답하는건 싫어하니까 화끈하게 ㅈㄴ

패면서 맞더라도 딜을 더 넣겠다는 마인드 같긴함


딜은 스펙으로 쌓으면 그만이고 얼마나 내 손에 

고이는지 그걸 더 볼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