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딜러할땐 내 딜이 얼마 나왔느냐밖에 관심 없으며


내가 서포터 할땐 '니들이 쳐맞아서 힐돌리느라 안뜬거잖아' 하고 맘


조력자는 지랄


꼬우면 직접 서포터 키워서 찬조 먹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