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섭은 골드 너프 먹기전 세상.


요즘 일섭 안들어가서 바뀔지도 모르겠네요.


파푸니카 어비스 던전 2종 1400 + 1500골 = 2900골


아르고스 3300골


발비하 4500골


그 이상은 동일.


크리값도 거의 2300 ~ 2500.


일섭 캐릭터 보이스를 들으면서 색다른 매력을 느낄수 있어요.


허나, 단점을 이제부터 꼽자면...


레이드 + 도가토 도비스 같은 컨텐츠류는 무조건 저녁 ~ 밤에만 뺄수 있음. 그 이외의 시간에는 사람이 모이는게 하늘에 별따기 수준. (공휴일, 주말 포함.)


지역챗이 굉장히 조용함.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매물도 별로 없고, 재료값도 비싼 편.


악세를 맞출때 직접 맞춰야하고, 매물이 없는건 존버하거나 다른 매물 찾거나 해야하는 경우가 일상다반사.


필보 카게 최종컨텐츠 외엔 사람 없음.


지스브로이, 그릇된 욕망의 섬 사람, 환각의 섬 같은 부류의 섬들은 사람 안옴.


아무리 골드 많이줘도, 사람도 없고 숙제도 하기 힘든 세상...이래도 일섭에 돌아오고 싶지 않네요. 안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