폿이 있으면 뎀감기가 어쩌구..

디트 워로드가 있으면 씩씩이가 어쩌구..

각성기 타이밍에 빠지고 불구덩이가 어쩌구..




뭔가 보는 맛이 있냐? 라고 물어보면

차라리 롤을 하러 간다는 생각밖에 안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