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무니는 금방 관두는 한심한 아들로 보시는데
몰라 걍 일주일만 거 있으련다

ㅅㅂ 여길 혼자 다 채우고 유통기한 찾고 청소에 2층 창고 잘 채워줬는데도
퇴사카톡 날리니 순식간에 전화오고 하는 말이
"에휴 이젠 더 할 이야기도 없다"
"일은 노는게 아니다" 시전하누

ㅈ까 시바 누굴 븅딱으로 보나
얌전히 말 잘들어주니 ㅈㅂ으로 보네
내가 물류센터나 재래시장 등 몇가지 해봤는데 구라치누

니 새끼보다 물류센터가 자비롭다 ㅅㅂ
거긴 그래도 인원이 많지
ㅅㅂ 대형병원 야간 1명으로 굴리는주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