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시간이였는데 남들 오른손으로 글 쓰는데 나만 왼손으로 쓰니까 담임이 귀싸대기 때리면서 

부정타는 손으로 글 쓴다고 나만 남으라고 한 다음에 1시간동안 교실에서 오른 손으로 검을 현 2페이지 꽉 채워서 썼음


그걸 왜 엄마아빠한테 이를 생각을 못 하고 혼자 울었을까


물론 지금도 왼손으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