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헬비아 방파고 얌전히 그동안 iOS 프로젝트나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머니가 복통 뭐시기인지 엄청 고통스러워하시면서 말도 제대로 못하면서 떼굴떼굴 구르시더라고...
그래서 아빠랑 긴급하게 차에 태워서 응급실 가서 검사했는데
다행히 엄청 큰 증상은 없다고 하네...
후우...
어제 저녁 헬비아 방파고 얌전히 그동안 iOS 프로젝트나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머니가 복통 뭐시기인지 엄청 고통스러워하시면서 말도 제대로 못하면서 떼굴떼굴 구르시더라고...
그래서 아빠랑 긴급하게 차에 태워서 응급실 가서 검사했는데
다행히 엄청 큰 증상은 없다고 하네...
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