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렙 200 한참전에 넘엇고

세구도30이고

목걸이빼고 올100품고대악세에

내실하고 수다떠는 재미로만 게임하고

군단장은 무서워서 잘 안다니는편인데(쿠크는 렙찍고 한 4개월안간듯)

템렙 1490으로 노브12만 열시미 다니다가 얼마전에 카양겔 레벨패치로 지인한테 카양겔 질질 끌려와서 강제로 1540찍엇어요.

그러다보니까 아브34도 56도 트라이 해볼까하는 맘은 드는데 아브링욕심 아니면  굳이하지말라는 사람들이 많아서..

34만 트라이간다해도 하루종일 갈아야하는 정도인가요? 쿠크 트라이가 거의 30시간 걸렷엇는데 쿠크정도로 시간을 갈아야하나요?

난이도는 어느정도길래 사람들이 이렇게 기피하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