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사이 멀쩡하게 팔리던거 매물쓸어가서 2배 넘는 가격 당당하게 불러대는 되팔이새끼 때문인지

병신같은 핫딜샵 때문인지 소통도 없는 제인숙 때문인지 아니면 전부 다 빡치게 만드는 원인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