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돌로 대가리가 깨져보지 않으면 지가 때 쓴다고 다 되는 줄 아는 년들이 너무 많더라 



요 근래 여러 번 당하니까 쫌 그렇네 편견은 아닌데 


틀딱도 똑같음 



설문조사 알바하는데 자기는 여행 자주와서 이런거 안해도 되고 물이나 가져와라 하는 년 

알바 담당자 통해서 이야기 한다고 자기 스트레스라고 나보고 사적연락해서 히스테릭 부리는년 

관광안내소에 택배가져와서 픽업택배 해달라고하고 너가 여기 얼굴이니까 이런 일 할 줄 알아야 한다는 틀딱놈



물론 사탕이나 커피 이런 거 하나 주면서 수고한다고 해주는 사람들도 있는데 

위에 저 년놈들이 내가 손에 빨간 벽돌을 쥐고있어도 저랬을까 싶더라 


그냥 일반 남성도 아니고 180넘고 헬스해서 몸무게도 85키로 넘는 거구인데 내가 정신병자였으면 어떻게 하려고 저렇게 무례하게 대하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