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도로 거리찍어보니까 1km밖에 안되는곳에 사는 주민으로써 감당해야하는 사안인건가


이중창을 닫았는데도 방바닥이 쩌렁쩌렁 울릴정도로 노래를 불러대는 저쪽을 저주해야하는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