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1-4만 돌아서 아브 없는 아브렐슈드 레이드만 돌다가 


오늘 아브 처음 보는데 진짜 심장이 두근거리더라 ㅋㅋ


특히 찬미하라 에서 브금 딱 깔릴 때 


오랜만에 로아에서 떨림과 흥분을 느껴서 좋았음.


진짜 발탄 비하 처음 갔을 때 그 기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