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아버지 수술 환자 자리 없다고 강제 퇴원시켜서

관꽂은 채로 퇴원하셨는데


지금 긴급상황일때 즉각 대응해줄 수 있는 사람이 나밖에 없는데

이거 안나가는게 맞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