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이 꼬셔서 로아시작했는디 나빼고 하는 사람없음. 사실상 걍 챈팟 하나믿고 나도 울며겨자먹기 식으로 근근이 버티는 중인데... 솔직히 내 성장에 한계가 왔다는걸 느낌. 재화가 모자란건 걍 열심히 모으고 태우면 그만이지만. 원최 어려운거 도전하는거 싫어하는데 같이 해줄 사람도 없으니까... 혼자 박으려니 재미도 없고 힘들고... 상위 던전이니까 계속 난이도는 어려워지고...


본캐 놈칸 어떻게 다니고는 있는데 이 이상 하칸 혹은 상아탑 그 이후의 카멘까지 굳이...라는 생각도 들고. 좀 여러모로 새벽이라 생각도 많아지고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