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460찍고 천천히 밀었는데
스토리 엄청 나네 볼륨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뭔가 여운이 엄청 남은거같음
마지막에 브금 나오는것도 그렇고
페이튼만큼 마음아픈 대륙이었던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