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뭔놈의 내실 100%를 하겠답시고 이 개 ㅈ같은 항해 협동을 22년 4월인가 5월에 시작해서

1년 반동안 매일 7시반/9시반/11시반 로아에 노예처럼 붙어있는 삶을 살다가

드디어 쳐 망할 항협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진짜 진짜 진짜 막 레이드 첫클리어 했을때보다 떨리는데

이게 뭔가 좋아서 떨리는게 아니라 해방되었다는 느낌이 더 강하네요

시바 진짜 모든 내실이 개같지만 가장 ㅈ같은 항협같으니라고


여튼간에 이제 도비는 자유의 몸이에요...주인님께서 도비한테 양말을 줬어요!



-----이제 갈망 하나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