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한테 한 만원 쥐어주고


자동으로 꺼질껀데 혹시 누가 안건들게 좀 봐달라고


한동안 꾸준히 올껀데 잘 좀 부탁한다고


매번 피방 시간 채울때마다 그랬더니 이제 아예 내가 부탁해두면 그 자리 모니터 선 뽑아놓고 고장 붙여놓더라


간간히 고마워서 음료수 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