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점
1. 내실의 압박이 적음
- 11, 12레벨 스킬의 요구도가 없는 서포터들은 상대적으로 스킬포인트를 빠르게 모아야 할 이유가 딜러에 비해 적음
- 물론 풍요룬은 요구되지만, 룬은 사실 딜러라고 자유로운 부분이 아니니까
2. 파티 취업률이 좋음
- 절대 무시 할 수 없는 메리트
3. 상대적으로 낮은 스팩컷
- 이벤트로 받은 보석의 "유통기한"은 딜러보다 서포터가 훨씬 긴게 현실
- 기본적으로 인구 수가 딜러에 비해 적다보니까, 아무래도 딜러에 비해 레이드의 스팩 요구치나 숙련도 요구치가 낮음
나쁜 점
1. 일부 솔플 컨텐츠에서의 어려움
- 일부 솔플용 컨텐츠에서는 고생을 할 수 있음. 그나마 대부분 1회용이기도 하고, 완화도 많이 됐음. 그리고 지금은 슈퍼 모코코 익스프레스 덕분에 딜각인 세팅으로 자유롭게 스위칭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중 세팅에 대한 부담이 없음.
2. 취향이 안맞으면 재미를 느끼기 어려움
- 서포터라는 직업 자체가 가지는 한계. 따라서 서포터로 시작하더라도 이걸 본캐로 할지 말지는 추후 본인의 선택.
- 재밌으면 본캐로 하고, 재미 없으면 배럭이나 부캐로 밀려나도 됨. 어차피 이 게임은 최소 6개릭은 키우면서 6캐릭 체급을 올리면서 해야하는 게임임
매우 주관적인 생각이라는 점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