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끝나고 집가는데 어떤 집 베란다 창문에 목 매단거 같은 모습 보여서 심장 멈춘줄 알았음 개씹.. 어쨋든 집은 가야되니까 마음 가다듬고 가서 보니까 츄리닝 세트로 같이 말리고 있던거더라 씹새기 안그래도 잘 놀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