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바드를 하는 입장에서 솔직하게 그냥 각절전중최 위모1 하라고 하고싶음.
'트라이나 특정 레이드 아니면 위모1이 별로 쓸모가 없다' 라고 해도 그러면 뭘 넣을건데...
폭전? 서폿이 암수를 하나 더 던진다고 레이드 시간이 그렇게 달라지지도 않음. 오히려 배템만 더 깨짐
정흡1? 중2정2? 천상이랑 천상이 비는 5초 미만의 시간동안 공속 딸리는 그거때문에 가기에는 너무 비효율적임.
도화가는 난치기랑 해그리기 트포에 있긴한데, 난치기는 밟아야 하고, 해그리기는 환문을 제외한 케어스킬이 전부 다 직접 맞춰야 해서... 보통 보호강화를 쓸거임. 그래서 도화가는 중2정2가 비교적 유효함.
홀나는 공속버프가 아얘 없지만, 심판자1이라는 괜찮은 각인이 있음. 홀나는 다른 서폿에 비해 단단해서 노중갑이나 중1을 정말 많이 감. 공속버프가 없기에 정흡도 좋음
좀 주저리가 많았는데, 결국 1에 뭘 넣든 딜러가 아니기에 별 차이가 없음
베스트는 97깎고 중갑2를 가는건데, 이건 매우 힘들고
나는 바드의 고점을 보고싶다!면 최마를 내리고 음식과 팔찌로 커버치고
그게 아니면 그냥 얌전히 최마3위모1 가는게 맞음.
1낙인이든 2낙인이든 스킬 개빡세게 굴리면 결국 최마3도 마나마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