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침일찍부터 할꺼 없어서 5시부터 어둑할때 시작해서 공포게임 하는 맘으로 시작함


메투스제도보다 무섭다는 후기가 많아서 사실 쵸금 많이 기대함


진행되면 될수록 그냥좀 뻔한 신파스토리가 물씬 풍기기 시작함 갑툭튀로 나오는 공포 표현은 적절했다고봄 



솔직히 메투스 제도 보단 안무서움



재시작만큼 무서운게 있겠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