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잔혈 뭐 그런거에 관심 없다는 이상한 마인드를 가지고 스펙 ㅈ 같이 맞추고 1580찍은 지인 있는데

버릇을 고쳐주기 위해 첫주는 나랑 같이가서 노칸을 깨고 다음주는 알아서 가보라고 할 예정

그러면 이제 파티 거절 존나 당하고 자기랑 비슷한 스펙인 애들이랑 가서 폿 존나 기다리거나 레이드에서 존나 구르다보면 왜 스펙을 올려야하는지 깨닫겠지?

근데 뭐 그거 ㅈ 같다고 로아 접으면 그냥 거기까지 인걸로 알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