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야 방컷 보면서 방어구도 무기랑 맞춰서 강화한다지만 옛날엔 방컷 개념도 없고 시스템상 던전에서 특정 공격력 미만부턴 딜이 떡락해서 공컷 적어놓고 파티 모집했음

그 당시엔 무기가 방어구 강화의 +3~4 수준은 되어야 딜러가 취업이 됐고 방어구랑 무기 레벨이 같으면 냄새나는 딜러 취급받음

덕분에 체방따리는 당시에 발비가면 몸이 반으로 찢기는 기적이 일어남

시즌 1은 안해봐서 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