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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길이 없으면 아니 되고, 꽃은 가지가 없으면 아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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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7.27] 채널 규칙 Ver 1.0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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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챈을 울갤로 만들지마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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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제이팝 하나 더 만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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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노래만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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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벚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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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공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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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6
[2]
426
6
293
-- 드리며.
[1]
345
5
292
위로
얼어붙은 삶을 사는 그대들에게
[6]
621
8
291
잠깐만이라도 좋으니 제 이야기 들어줄래요?
[8]
640
6
290
푸념
인생에서 가장 슬펐던 저녁식사 이야기할게
[2]
453
5
289
푸념
-- 그저 이 비루한 삶이라도, 한 편의 문학이 되길 바랐다.
[2]
354
6
288
모두들 안녕
[10]
634
11
287
푸념
난 이 미친년이 빨리 뒤지길원한다
[6]
634
8
286
조언
디시인사이드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는 발도 들이지 마라
[12]
945
13
285
잡담
치킨집을 보면 현대의 장승 같아 보여요.
[6]
431
8
284
이글을 보는 많은 사람들이 남한테 휘둘리지않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12]
445
5
(권한 없음)
282
잡담
길챈러들이 세상에 굴복보다는 저항했으면 좋겠다
[4]
248
6
281
푸념
오늘이 1년에 한 번뿐인
[4]
315
8
280
푸념
인생은 꽃을 온전히 피우기엔 너무 짧은 시간 아닐까?
[2]
384
8
279
잡담
글도 제대로 못 읽는 멍청이는 상대해줄 이유가 없다
423
5
278
잡담
증오는 참 많은 것을 닮았어요
[4]
472
8
277
집의 모든게 환멸이 난다
[5]
440
5
276
잡담
졸라 멋있지 않아?
[7]
531
8
275
잡담
오랜만에 초코칩 쿠키 도전
[3]
313
5
274
위로
이거 보는 사람은 힘내라.
[14]
844
9
273
푸념
살아가기 위해선 놓아야했고, 놓았기에 살아갈 수 없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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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72
오늘도 고마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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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71
눈팅러가 느낀 이 채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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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70
푸념
인정, 사랑, 관심, 버팀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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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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