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 애플샵에 둘둘 말려있던 캘린더 샀다


한장씩 뜯어쓰는 형식이라 전시할 방법을 고민중

2022년이 지나도 장식용으로 계속 쓸 예정


A3사이즈로 은근히 커서 만족감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