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비롯한 인문학을 참 좋아했고 지금도 정말 좋아해서 혼자서 글도 메모장에다 가끔 쓰는데 매번 쓰고난 뒤 하루 뒤에 읽으면 스스로 만족 못하는 중임 ㅋㅋㅋㅋㅋ

그 과정에서 글 쓰는게 다듬어진다고는 느끼는데 아직 한참 먼듯


지금은 소설가고 뭐고 서울의 모 대학 경영학과 다니면서 취업 생각이나 하고 있지만...

언젠간은 글이란걸 제대로 써보고 싶음

반드시 순애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