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남편이라고 할때 아내가 갑작스럽게 사고나 위의 사유 처럼 지적 장애가 생겼다고 하면 현실적으로 어떻게 하겠음?

아내의 장애를 같이 보듬고 자식이랑 같이 키울껀지 아니면 이혼을 하고 자식만 데려갈 것인지 아니면 위의 사유 처럼 아내를 친정이나 아내 본가에 맡길것인지

(어떤 결정을 해도 개인 의견이므로 뭐라하지 않고 싸우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