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때도 벗은채로 만났는데 2화때도 똑같네



서로 미안해 한번씩 하고 비긴거로 훈훈하게 마무리한것도 좋았음

그리고 장사꾼들은 언제든 사기칠 준비를 하고 있다는것도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