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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순애 채널 여러분들! 노벨피아에서 활동 중인 웹소설 작가 앰프라고 합니다!
최근 연재중이던 작품이 완결나 홍보차 찾아왔습니다! 순애애용!
긴 시간을 거쳐 끝맺음을 지은 두 사람의 달달함을 여러분들께 전해드리고자 이렇게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Q. 이거 무슨 작품이에요?


A. 새콤달콤한 순애물! + 약간의 판타지 + 약간의 구원!
그리고 꽁냥꽁냥!

귀여운 고양이를 나데나데하면서 보살펴주는 작품입니다. 
꽁냥이 듬뿍 들어있습니다! 달달해요!



Q. 완결이 났다고요?

A. 네넹! 그제, 4월 16일 190화를 기준으로 본편의 이야기가 완결을 맞이했습니다!
다만 이제 곧 외전을 이어서 연재할 예정이라 아직 완결 태그는 달지 않았습니다.
분량 넉넉한 순애물을 원하시는 분들은 모두 여기로 모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맛있어요?

A. 귀여움과 꽁냥꽁냥, 냥이의 애교 가득한 소설을 목표로 연재했습니다.
맛있어요! 기쁘게도 독자분들 평판도 좋답니당. 
수인(하드하진 않구 그냥 귀여운 귀랑 꼬리만 있는 정도입니당)에 거부감이 없으시다면 한번쯤 츄라이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Q. 추가로 하고 싶은 말은?

A. 우리 애들 귀엽습니다!
동시에 작가로서 처음으로 완결을 맞이한 기념비적인 작품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한 번만 더 자신감 넘치게 외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애들 귀엽습니다!!

이상, 앰프였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