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창피하기도 하고


홍보가 아니라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은 욕심이 있어서


공개는 안하고 있지만


노벨피아에 나도 순애작품 하나 연재중임


미라주도 오랜 시간 걸려서 인정받았던 것처럼


본인도 매일매일 열심히 쓰겠다고 각오를 다진다


그전에 롤한판만 하고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