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쓰고 싶은 글이 작품에 관해 나름 해석하거나 평가하는 것들 뿐이라 괜히 소모적인 논쟁할까봐 쓰려다 다 지우게 되더라


저번에 순챈에 글 처음 쓸 때 xx일 뒤 갸루 관련해서 학대 양상에 관해 꽤 쓰고 싶은 말이 많았는데 이것도 떡밥 식으니까 크게 의미 없다고 생각해서 넘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