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활발한 성격이지만

나서거나 예의가 없지 않음


신념은 있지만 평소엔 수동적인 편

정말 안될 일 아니면 상대방의 말대로 해줌


착하고 배려심이 깊고

보이는 것에 비해 마음이 여려서

힘든 일에 혼자 눈물을 훔치며

끙끙 앓음...



이런 여자가 내 이상형이다..

사실 이런 여자를 바란다기보다

있으면 끌린다고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