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SM people 하다가 SM반찬채널로 넘어온 케이스인데 요즘 야겜보다 여기채널 만화보는게 더 재밌음

안그래도 자가격리중이라 사는게 진짜 지루했는데 뭔가 새로운 활력소를 찾은느낌임

순애 특유의 그 긴 후유증이라던가 그런것들을 좋아하는게 특이케이스라고 생각했는데 (SM채널에 있으면서)

그게 아니라는걸 느끼게 해준 채널인거같음 

고맙다 순애챈에 만화 올려주는 친구...아니 업로더 분들


근데 그렇게 달달하게 보다가 내 뱃살보면 침울해짐ㅋㅋ 운동해야되는데


뱃살만 찌는건 어떻게 빼냐... 내장지방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