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작가 특유의 그림체나 감성도 진짜 달달하고 좋은데

여주 병 있다는걸 너무 대놓고 보여줘서 여주 뒤지면 너무 씁쓸할거같음

이렇게까지 티내는거면 오히려 한 번 꺾어서 사는 엔딩이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그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