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에 설정된 핵심 떡밥을 몇 년 동안이나 해소 안해주고


도대체 그게 언제 해소되나 목빠지게 기다리면서 보게 되는 애니 / 만화 이런거 너무 지침.


옛날엔 이런 것도 그냥 봤는데 어느 순간부터 걍 손도 안되게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