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코믹 메이플스토리였나 혼테일이 찐 사랑꾼이었는데

나는 타카기...였던거 같은데 확실하게 기억은 안남

난 트위터 뒤적거리다가 2차연성이란 멋진걸 발견해서 그걸로 입문함 입문작은 굳이 고르면 사랑하는 리빙데드 고어한 순애를 좋아해서

뭐였는지 기억도 안남, 그냥 어느순간 부터 행복해지는 이야기만 보고 싶다 하면서 뒤저본거라

예전에 술관련만화

saemon 꺼

Yakitomahawk 꺼 보고

하얀 성녀와 흑목사였던거 같은데

다다다, 너에게 닿기를

아마카노

마왕님과 결혼하고 싶어

아카라이브

4월구라

호문클루스 센세 망가

너에게 닿기를

타카기양

호문쿨루스

그냥 달달한만화 찾아보다 빠져들어서 기억안남

순애챈을 들어오고 깨달았습니다...

본격적인건 너의 이름은

"부모님"

연애썰

잡식인데 그 장르만 싫어

추정으론 센과치히로?

헤일로4

따지자면 호리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