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고 저쩌고 집단에 들어가서 남주(대장)을 만나고 거기 집단얘들과 교류하면서 서로부족한부분 챙기는데
남주가 집단전체를 구할려고 자기가 희생하는데 여주가 그이후로 피폐해져서 암것도 안하다가 어찌저찌해서 맘 다잡고
다시 싸우는 이상한거였는데
갑자기 생각하니까 슬프네
소설같은거 써볼까..
어쩌고 저쩌고 집단에 들어가서 남주(대장)을 만나고 거기 집단얘들과 교류하면서 서로부족한부분 챙기는데
남주가 집단전체를 구할려고 자기가 희생하는데 여주가 그이후로 피폐해져서 암것도 안하다가 어찌저찌해서 맘 다잡고
다시 싸우는 이상한거였는데
갑자기 생각하니까 슬프네
소설같은거 써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