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나를 더 사랑하게 만들어줄게

고백 대사가 인상깊어서 그런지 대사는 기억에 남는데
막상 어떤 작품이었는지 까먹어서 옛날 봤던 소설들 재탕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