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쓸때도 주인공들의 사랑외에도 쓰는 마당인데

여기에 가끔집중하는 경우도 있음.

일부러 떡밥이나 주인공의 강화성을 넣어서 필요성을 넣게 한뒤에 서브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적는거지.


그리고...


이들의 사랑은 왠지모르게 주인공보다 무겁게 만들고 싶더라...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