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뢰딩거의 고양이는 양자역학을 설명하는 사고실함이 아니라 슈뢰딩거가 양자역학을 비판하기위해 제안한 사고실험이라고한다

초반에 NTR인줄 알고 비추 누를뻔했다. 하지만 이건 개추지.

새드엔딩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네.

마지막 말까지 못 믿고 있다가 그림 잘보니 졸업한걸 깨달았음

이런거 보면 그냥 존나 답답하기만함 나는
달달함 1도 없는 것 같음

저 슈뢰딩거의 고양이기 왜 나왔는진 알겠는데 저 친구새끼부터 답답하이 감흥이 없네

중간에 오해풀고 사과하는 그런 장면 없는게 좀 그러네

주 옥 같다~ 아주 주 옥 같다~ 씨발

말을해야 알지

ntr의 마이너 장르 중 bss물 같아서 보기 힘들었음

이거 그린사람은 뭘 노리고 그린건지 잘모르겠네 무조건 남자가 숙여야한다 그런걸 보여주고싶었나

애매한게 둘이 꽁냥대는거 하나도 없이 그냥 갑자기 결혼엔딩이라...

딴거 떠나서 남자 개 병사같음ㅋㅋ

의심, 질투도 사실 인간의 전유물이고 모두가 가지고 있는 그런 거거든요... 그런 면에서 충분히 사실적이고 볼만한 만화라고 봄니다. 감정선도 잘 그려냈고

중간에 짤린게 좀 그렇네 이런건 후회하며 재회해야 진짜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는데

의도가 너무 노걸적이라 비추

입원해서 결석한 걸 가지고 무단결석?
엄마가 학교에 연락도 안 함?
중간에 학교 왔을 때 선생님이 왜 안 왔냐고 물어봤을 법도 한데?
개연성 씹창났네.

제발 말한마디만 해라
언어는 왜있는거야 남주가 여주 사정 좃도 모르니 의심할만 하지
저 파국이 될때까지 한소리도 안하고 친구녀석이 쓰레기라고 몰고 가니 참담할 따름이네

말이고뭐고 갈등절정으로 해놓고 해소하려다가 마니까 좀 끊긴기분이네